2024%2F3%2F9六到 #新樓醫院# 台南分院給醫生看診 我是12號我左腳抬起來...幹嘛!? 2024%2F3%2F96부터 #신루병원 #타이난분원에서 의사 진료 나 12

這張要幹嘛?이거 뭐 하는 거야?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알씩 먹다 一日三次早上中午晚上各吃一顆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알씩 먹다 一日三次早上中午晚上各吃一顆 심계항진 핑크색 약 心悸粉色的藥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알씩 먹다 一日三次早上中午晚上各吃一顆 亢進的白色藥 (有點苦) 항진 백색약 (조금 씁쓸)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알씩 먹다 一日三次早上中午晚上各吃一顆 亢進的白色藥 (有點苦) 항진 백색약 (조금 씁쓸)

하루 세 번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한 알씩 먹다 一日三次早上中午晚上各吃一顆 심계항진 핑크색 약 心悸粉色的藥

嘿~這是自己要留著嗎?! 헤이~ 이거 혼자 남겨둘 거야?!

3%2F30六抽血單 一次抽... 幾個啊?! 這張血清是什麼意思? 3%2F306 혈액 채취표 한 번 피우기.. 몇 개야?! 이 혈청은 무슨 뜻입니까?

4%2F6清明過完隔一天 看抽血報告 4%2F6 청명절 하루 걸러 채혈 보고서를 읽다

這次看完費用 이번에 비용을 다 보고

文章標題:2024.3.9六去看甲狀腺機能亢進

文章內容:
今天有點小賴床xD
昨晚太晚睡.... 
(因為在看蠟筆小新電影有點晚睡了˃ʍ˂)
睡到快07:30還是08:00?!
(忘記了睡到07:00左右被吵醒)
大概快08:30左右出門?!
忘記幾點到 #新樓醫院# 台南分院
(我充滿問號??)
看我的 #甲狀腺機能亢進#
第一次看診以為要填寫初診資料!!
後來男友拿著我轉診單詢問志工
這位某女志工態度愛理不理的
我很不喜歡她!
就直接跟我們說先按什麼看診的機器
(不知道它叫什麼忽略它)
櫃台某男的戴眼鏡..... (跟他說謝謝不理我-_-)
我拿我的轉診單給他看跟他說這個
他跟我說有來過嗎?
我說第一次來
他跟我說等一下哦 他有跟你說要掛哪一科嗎
我說 #新陳代謝科# 
他就幫我填寫了診號通知單
(我不知道那是什麼?!)
一直以為要填寫初診資料... (地址我忘記更改)
我抱著緊張的心情要走到診間
還迷路了-0-
剛剛那個男的跟我說在右邊... 
我就說謝謝喔
(他不理我-0-)

我白痴笨蛋一個走到要看的診間
不知道要不要把我的轉診單跟健保卡投入進去
一直跟男友討論要不要投進去˃ʍ˂
沒想到一直看到號碼狂跳號了
我就跟男友坐著等我的號碼
後來一位大姐跟我說妳那個健保卡要投進去啊
還說台語她又跟我說一次健保卡要投進去啊
要不然妳不投要等到中午喔
(明明就是阿嬤級... 還大姐... (◞‸◟ ))
男友跟她說因為第一次來不知道
我就有點納悶回她說是哦,因為第一次來不知道怎麼用,謝謝喔
她說:嘿啊 不會
(謝謝熱心的大姐跟我說怎麼用)

我是12號,有些人好像都不見了.... (好恐怖啊˃ʍ˂)
大約快09:20左右吧?!
才換我進去看診
護士有點中性染綠色頭髮.... (×_×我不說她哩...)
護士走出來拿我健保卡叫我名字
我就走進去... (有點納悶+緊張)
護士說來 這邊坐還是來這邊請
(忘記說什麼?_?)

我就坐下來.... 

醫生翻了我在榮民醫院的轉診單(一直翻閱大約一次還兩次左右)

他先跟我說了台語
(哈 我聽不太懂他就改為說國語,大概是看到我露出蛤驚訝的表情才說國語!!)

醫生說國語跟我說 葉**(忘記有沒有說我全名還是說我名字後面兩個??)妳今年已經34歲了,妳還很年輕耶,妳發現妳有甲狀多久時間了?

我說我想想大約是兩年前吧?

醫生說那不就是妳32歲的時候發現到的?妳2/12還是2/15有到榮民醫院檢查 怎麼會想來這裡看呢?

我說 應該是兩年前吧... 對啊 我有到榮民醫院檢查過,
我因為男友想說在這裡看看就來了 

醫生說所以妳是搬到這附近才來這邊看的是不是?!

(全程醫生都在講他自己的話,完全沒理我說的話)

醫生最後說我在榮民醫院有驗血 抽血 什麼血清指數

一直跟我說 妳這個還是  #亢進#
而且還是 #家庭遺傳#  的(還是說家族遺傳的)
我有點驚訝納悶的回醫生說蛤 我這是家族遺傳的?怎麼會...?
醫生表情好像有點無奈回我說嗯 對啊,妳這是亢進,家族遺傳的

醫生說我先開 #心悸# 的藥 
還有跟 #甲狀腺# 的藥給妳吃控制亢進,白色有點苦,吃亢進的,先給妳看一下(把電腦螢幕轉給我看要吃的藥)妳在榮民醫院開的藥跟這些差不多,心悸藥一定要吃,不然妳會一直發抖 心跳很快等。 
醫生說先給我吃三週的藥。 三餐都要按時吃
早上中午晚上 我說早午晚
醫生說是早上中午晚上各吃一顆,白色那顆藥可以空腹吃,它不傷胃的,有點苦所以妳不要一直含著要趕快吞下去,我安排妳三週內先來抽血   清明過完剛好回診來看報告

我就嗯 好 了解了 謝謝,請問我回診都可以選在禮拜六嗎?抽血嗎?三週內是何時?
醫生點頭說可以啊 當然可以沒問題的, 三週內剛好是三月三十號禮拜六,然後呢?清明過完隔一天四月六號剛好回診來
看報告!
反正妳就這幾天都記得不要吃海帶 昆布海底(裡)的東西,還有不能喝(碰)咖啡因東西奶茶 咖啡 紅茶 綠茶之類的,不然妳心悸會發作,不要碰

我說那果汁可以喝嗎?
醫生說喝果汁,可以啊,妳要記得還記住不能藥配果汁喝,要隔了兩個鐘頭在吃亢進的白色藥或是先吃亢進的白色藥在隔兩個鐘頭在吃藥

我切記不能沒吃藥,不能把藥停了,忘記你到底是說兩個鐘頭還是兩小時了啦˃ʍ˂


醫生還說妳這幾天都記得按時吃亢進的藥
看會不會消一點一點的
第一有些人吃了三到週周還是六週就完全不用吃藥了
就康復還是說療癒了(忘記說哪個??)
第二做最壞的打算就是如果完全沒有康復療癒的話
啊 有些人沒改善的話我就會要妳開刀可是脖子那邊會跟一般人不太一樣,還有什麼問題要問的嗎?

(我心裡想開刀就怕了.... (ε=ε=(>Д<)ノノ!!醫生好像還有說有些人一生註定都不會好之類的....!至少要開刀之類的.. (我給他看我脖子都不理我))

我白痴還跟醫生說男友他爸爸一直抽菸怎麼辦?
醫生一開始有點無奈納悶回我說什麼?
我說我一直吸到二手菸怎麼辦?
醫生說這個我沒辦法管啊,妳就想辦法不要吸到就好了啊
(我隱約發現一旁護士偷笑跟滑手機)
我說抽菸一直很臭很煩耶
醫生說妳想辦法叫他不要抽啊
我說沒辦法啊 講不聽啊
醫生說那妳只好在房間裡戴上口罩吧

(我真的很白痴問這個幹嘛?!?!)


還有醫生說下次妳先抽血,抽血完在回診看報告
再決定要不要減壓藥等,儘量多休息
還有要記得避孕,這段期間不能懷孕
不然妳寶寶生出來會有風險等。 
說我不能一下子走很遠的路還有爬山等
如果工作有要搬粗重儘量不要搬,不要做激(強)烈的運動
因為這樣子妳如果做了妳心悸發作會感到全身無力麻掉
如果妳做不好就要給妳開刀了。 

(洗衣服很重也不行搬吧?我在醫院說話太大聲,被男友阻止我說小聲一點啦!他就跟我說妳又沒有在上班工作妳搬到什麼粗重的?我說洗衣服那些很重耶,他有點鄙視我表情)

(避孕跟榮民醫院說的一模一樣的話,此時走出去才想到忘記問他說抽血要空腹嗎?還是什麼?)

最後要去拿藥我竟然又忘記批價.... 囧
還好藥劑師算還好
跟我講在旁邊的機器按批價完在找她就好了
謝謝妳大姐姐(搞不好人家比我還年輕(˃ ⌑ ˂ഃ ))
最後這位藥劑師拿藥跟我說好了我說這樣子就好了嗎?
她說對,好了哦我說好 謝謝妳 她說不會 謝謝再見
(沒聽錯應該是大致上這樣子)


Ps:有些說的話我記不起了,所以沒打到,
只打我大概記得的內容。 
這次看完經驗.... 我大概不會在想看... 
誰教醫生好像都愛理不理的態度= ~ ="'
男友問我說妳說不想在來妳就找看哪個禮拜六還有看診的?
(我心裡有點.... 生氣)
希望 #抽血#  不會很痛(應該是會很痛dT-Tb)
我到時候要更改我的資料等等。 
為什麼醫生沒問我血壓?心跳很快等問題?
還有我身高體重也要改耶-0-
在診間外坐著聽到小朋友哭聲
我就覺得好可怕啊... (இωஇ)
我被榮民醫院嚇一跳說要開刀之類的話˃ʍ˂
亂嚇我呢(ᇂ_ᇂ|||)
那顆白色藥真的好苦... 
吃了之後全身感到痠痛之類的?
(副作用上身?)
然後呢 我脾氣開始差... (因為被男友一唸就受到情緒不穩定了。 我心裡告訴我自己要冷靜不可以生氣情緒不穩,要笑:) 不然會發作我不要發作)
我下午補眠中午吃藥關系感覺很好睡一些
睡到大概我跟男友說睡到15:30起來晒衣服
我真的睡到15:30起來晒衣服等。 
只是頭三不五時發痛,還有,真的會感到痠痛跟發麻抽筋之類的!!這次藥多到讓我嚇一跳╰(⇀‸↼)╯

#亢進#   #甲狀腺#  #家庭遺傳#
#抽血#   #新樓醫院#    #甲狀腺機能亢進#
#新陳代謝科#
기사 제목:2024.3.96 갑상선 기능 항진증 보러가기

문장 내용:
오늘 좀 땡땡이 침대xD
어젯밤에 너무 늦게 잤어요.... 
(짱구는 못말려 영화 보다가 조금 늦게 잤어 ˃ʍ˂)
07:30까지 자나요, 08:00까지 자나요?!
(07:00 쯤에 잠자다가 깨는 걸 깜빡했어요)
08:30분쯤 나갈까?!
#신루병원# 대남분원 몇시까지 가야하는지 까먹고
(나는 물음표로 가득 차 있다??)
내 #갑상선기능항진증#
첫 진료는 초진서류를 작성해야 하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남자친구가 내 진료명세서를 들고 지공에게 물었다.
이 여종업원은 태도가 냉담하고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저는 그녀를 매우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냥 뭐부터 눌러서 진료하는 기계인지 말해줘요.
(그게 뭐라고 부르는지 모른 채)
카운터에 있는 한 남자가 안경을 쓰고 있었다..... (안봐줘서 고맙다고 전해줘-_-)
나는 내 진료기록을 그에게 보여 주면서 그에게 이것을 말했다.
그는 나에게 왔었다고 말했습니까?
처음 와본다니까
잠깐만 기다리래 무슨 과목 걸어야 된다고 했어?
아니, #신진대사과# 
그는 나를 도와 진찰 번호 통지서를 써 주었다
(난 그게 뭔지 몰라?!)
항상 초진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주소 변경 잊었습니다)
나는 떨리는 마음으로 진료실로 가려 한다
길도 잃고 -0-
방금 그 남자가 나에게 오른쪽에 있다고 말했다... 
내가 고맙다고 했잖아
(그는 나를 무시한다-0-)

나는 백치 바보가 한 명씩 진찰실로 걸어갔다.
제 진료명세서랑 건강보험카드를 넣어야 되나?
˃ʍ˂ 넣을지 말지 남친이랑 계속 얘기하다가 ˃ʍ˂
번호 홀짝홀짝 하는 걸 계속 보게 될 줄이야
남자친구랑 앉아서 내 번호만 기다리고 있어
나중에 어떤 언니가 저한테 그 건보카드 넣으라고 했어요.
대만어 하면서 또 저한테 건보카드 넣으라고 하시네요.
그렇지 않으면 너는 투표하지 않고 정오까지 기다릴 것이다.
(분명히 아주머니급입니다... 언니한테... (◞‸◟ ))
남자친구가 처음 와서 몰랐다고 해서
그래서 저는 좀 궁금해서 대답했습니다, 네, 처음 와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는 "헤아, 안돼"라고 말했다.
(따뜻한 언니 사용법 알려줘서 고마워)

저는 12번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모두 사라진 것 같습니다.... (무서워 ˃ʍ˂)
거의 09:20분쯤 되지 않을까요?!
이제서야 내가 들어가서 진찰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간호사는 녹색 머리를 약간 중성적으로 염색했다.... (X_X는 말하지 않을게...)
간호사가 나와서 내 건강보험증을 가지고 내 이름을 불렀다.
그냥 걸어 들어갈게요... [살짝 궁금+떨림]
간호사가 말하길, 이쪽에 앉든지 이쪽에 앉든지요.
(무슨 말을 잊었나?_?)

그냥 앉아 있을게요.... 

의사가 영민병원에서 내 진료기록을 뒤적였다.

저한테 먼저 대만어를 해주셨어요
(하 내가 잘 못 알아듣자 국어로 바꿨는데 아마 조개가 놀라는 걸 보고 국어를 했나봐!!)

의사는 국어로 나에게 예**(내 전체 이름을 말하는지 아니면 이름 뒤에 두 개를 말하는지 잊었습니까??) 당신은 올해 34살이고, 당신은 아직 젊군요, 당신은 갑상샘을 발견한 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제가 한 2년 전쯤이라고 했죠?

의사가 당신이 32살 때 발견한 거 아니냐고 했어요.너 2/12인가 2/15에 영민병원 검사받았는데 어떻게 여기 오고 싶어?

2년 전쯤이었을 거라고... 네, 저는 영민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여기서 보자고 해서 왔어요 

의사 선생님이 그래서 이 근처로 이사 와서 봤다고 하셨죠?!

(의사 선생님들이 자기 말만 하고 내 말은 전혀 무시해요)

의사가 마지막으로 제가 영민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하고 있는데 혈액채혈 무슨 혈청수치라고 했어요

계속 나한테 너 이거 아직도 항진이야
그것도 #집안유전#의
나는 약간 의아해하는 의사한테 바지락 나는 집안 내력이라고?어떻게...?
의사가 어이없다는 듯 대답했다. 응 맞아. 넌 항진이야. 집안 내력이야.

의사가 나보고 #심계항진 #약부터 처방해달랬어 
그리고 #갑상선# 의 약을 드시면 항진을 억제합니다. 하얀색은 약간 쓰고 항진증을 드실 수 있습니다. 먼저 보여드릴께요. (컴퓨터 화면을 저에게 먹을 약을 보여 주세요) 당신이 영민병원에서 처방한 약은 이것들과 비슷합니다. 심계항진제는 반드시 드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계속 떨리고 심장이 빨리 뛸 것입니다. 
의사는 나에게 3주간의 약을 먹으라고 말했다. 세 끼 모두 제때에 먹어야 한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제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의사가 말하길, 아침 점심 저녁으로 각각 한 알씩 먹는다던데, 하얀색 그 약은 공복에 먹을 수 있어, 위가 상하지 않아, 좀 쓰다, 그러니 계속 머금고 삼키지 말고 빨리 삼켜, 내가 3주 안에 먼저 와서 혈액 뽑고, 청명절이 지난 후에 바로 진찰받아서 보고 올게.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회진을 토요일로 할 수 있나요?피를 뽑습니까? 3주 안에 언제입니까?
의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물론 문제없을 거야. 3주 안에 꼭 3월 30일 토요일인데, 그 다음은?청명이 지난 지 하루 뒤인 4월 6일에 마침 회진해 왔다
보고서 봐!
아무튼 요 며칠 동안 다시마, 다시마, 바다 밑(속) 음식, 그리고 카페인 음식, 밀크티, 커피, 홍차, 녹차 등을 마시지 마세요. 그렇지 않으면 심장이 두근거릴 수 있으니 만지지 마세요.

그럼 주스 먹어도 된다고?
의사가 과일주스를 마신다고 하던데, 괜찮아. 약과 과일주스를 마시면 안 돼. 두 시간 간격으로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먼저 항진성 백색약을 먹거나, 두 시간 간격으로 약을 먹어야 돼.

나는 네가 도대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아니면 두 시간을 말하는지 잊었다.˃ʍ˂


의사는 네가 요 며칠 동안 항진 약을 제때에 먹는 것을 기억한다고 말했다
좀 가라앉을지 안 가라앉을지 보자.
첫 번째 어떤 사람들은 3주에서 6주 정도 먹으면 약을 전혀 먹지 않아도 된다.
낫는다는 거야, 아니면 낫다는 거야(어떤 거 말하는 거 잊었어??)
두 번째 최악의 시나리오는 재활이 전혀 안 되면
아, 개선 안 되면 수술하라고 하는데 목덜미가 좀 다른데 또 질문할 거 없어요?

(마음속으로 수술하고 싶어 겁이 나요.... (ε=ε=(>Д<) ノ!! 의사선생님은 어떤 사람들은 평생 잘 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적어도 수술 같은 건 해야지.. (목도 무시하는 걸 보여줬어)

바보가 의사한테 남자친구의 아버지가 계속 담배를 피우면 어떡하라고 했어?
의사는 처음에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답답하게 대답했다.
제가 간접흡연까지 하면 어떡하죠?
의사가 이건 내가 상관할 수 없다고 하던데, 네가 피우지 않을 방법을 생각해 봐.
(어렴풋이 간호사가 웃으며 휴대폰을 미끄러지는 걸 발견했어요)
담배가 계속 고약하고 짜증난다니까?
의사가 피우지 말라고 하라고 했잖아
어쩔 수 없다니까 말을 안 듣네
그러면 방에서 마스크를 써야 된다고 의사가 말했어요.

(나 진짜 바보같이 왜 그런 걸 물어봐?!?!)


다음번엔 먼저 피를 뽑으시고, 피를 뽑고 나서 회진하셔서 보고서를 보시라고 하셨습니다.
스트레스 해소제 등 가급적 휴식을 취한다.
그리고 피임을 잊지 말고, 이 기간에는 임신을 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 아이가 태어날 때 위험 등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먼 길이나 등산 같은 걸 한꺼번에 갈 수는 없대요.
만약 일이 거칠다면 가능한 한 옮기지 말고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마라
이러니까 너 하면 두근두근 온몸에 힘이 빠져서 저려
잘못하면 수술해야 한다. 

(빨래가 무거워도 옮길 수 없죠?내가 병원에서 너무 큰소리로 말을 해서 남자 친구가 나 좀 조용히 하라고 말렸어!그는 저에게 당신이 출근해서 일하는 것도 아니고, 당신이 무슨 무거운 곳으로 이사했다고 말했습니까?빨래가 무겁다고 했더니 그는 내 표정을 약간 경멸했다.

(피임이란 게 영민병원 말 그대로인데, 이제서야 나가서 피를 뽑으려면 공복을 해야 한다고 말하는 걸 잊었나?아니면 뭐야?)

결국 약을 받으러 가야 하는데, 나는 또 가격 승인을 잊어버렸다.... ... 囧
다행히 약사는 괜찮은 편이다
옆에 있는 기계가 도매가로 끝나면 그녀를 찾으면 된다고 나에게 말했다.
고마워 큰언니 (나보다 어려서 (˃ ⌑ ˂ഃ)
결국 이 약사가 약을 가지고 와서 이렇게 하면 된다고 했어요?
그래, 그래, 그래, 그래, 고맙다고 하지 않을래, 고맙다고 안녕
(잘못 들은 게 아니라 대충 그런 거겠지)


Ps:어떤 말은 기억이 안 나서 못 쳤어요.
대충 기억나는 내용만 때려요. 
이번에 본 경험.... 나는 아마 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의사를 누가 가르쳐도 아랑곳하지 않는 듯한 태도= ~ ='
남자친구가 나한테 너 오기 싫다고 하면 어느 토요일에도 진찰이 있는지 물어봤어?
(제 마음이 좀.... 앵그리)
#피를뽑다# 안아프길바래 (아플텐데dT-Tb)
저는 그때 제 자료 등을 변경할 것입니다. 
왜 의사는 나에게 혈압을 묻지 않았습니까?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문제?
그리고 저 키도 몸무게도 고쳐야죠 -0-
진료실 밖에 앉아 어린이의 울음소리를 듣다
나는 그냥 너무 무서웠어... .. (இωஇ)
나 영민병원 놀라서 수술한다 이런 말 ˃ʍ˂
함부로 날 놀래키네 (ᇂ_ᇂ||)
그 하얀 약은 정말 쓰다... 
먹고 나서 온몸이 뻐근하다든가?
(부작용 상체?)
그러고 나서 내 성격이 나빠지기 시작했다... (남자친구에게 읽히는 순간 감정적으로 불안정해졌다. 내 마음속으로는 내가 진정하고 화내면 안 된다고, 감정적으로 불안해하면 안 된다고, 웃어야 한다고:)
저는 오후에 보면하고 점심에 약 먹어서 좀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겠다고 남자친구한테 얘기했을 때
나는 정말 15:30분까지 자고 일어나서 빨래를 말리고 기다렸어. 
그냥 머리가 삼삼오오 아플뿐이야. 그리고 정말 시큰거리고 쥐가 난다든지!! 깜짝 놀랄 정도로 약이 많아서 ╰(⇀‸↼)╯


#항진#
#갑상선#
#집안내력#
#피를뽑다#
#신루병원#
#갑상선기능항진증#
#신진대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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